본문 바로가기
건강/음식

항암에 좋은 음식 다 알려줄게 많이 힘드시죠? 전략 잘 짜야해요

by 곰살이 2024. 12. 4.
728x90
반응형

보통 항암 치료를 하게 되면 받는 사람이나 함께하는 가족까지 피 말리는 싸움을 하게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왜냐면 저희 가족 일원 중에 한 분도 항암치료를 받았습니다. 아버지의 하루하루 일상은 참 너무 힘들었고 바라보는 가족 일원들도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래서 그 마음을 잘 알기 때문에 이 글을 보는 분들께 힘이 되어드리고 싶네요.

정말 가장 중요한 것은 전략을 잘짜야 하는 것입니다. 환우가 덜 아프고 빨리 회복하고 자가 면역이 회복되는 방향으로 가야 합니다. 아무리 몸이 마르고 좋은 거 많이 먹어야 한다 해서 이것저것 먹으면 안 됩니다.

 

 암을 예방하는 것은 참 많이 복잡하다 유전학적인 요소와 라이프스타일, 식단과 함께 복합적으로 엮여 있기에 하나 하나 다 따져봐야 합니다. 단일 식품을 보게 되면 암에 대한 면역력을 크게 높일 수 없지만, 특정 식품은 강력한 암 퇴치 특성으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좋은 식품은 염증을 줄여주고, 자유 라디칼로 인해서 몸의 면역을 높여주고, 신체의 자연 치유적 방어 메커니즘을 지원하는 영양소 그리고 생물학적 활성 화합물이 포함되어 있는 음식까지 소개하려고 합니다. 암 예방 및 항암 치료하는데 중요한 음식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반응형

첫째 오트밀 좋다고?

항암 치료 하는데 좋은 음식이 오트밀인데 이것은 복합 탄수화물을 통해 꾸준한 에너지원을 제공하고 다재다능한 통곡물이다. 그래서 수용성 섬유질이 풍부해서 장에 유익군들이 살아있게돼서 장을 건강하게 해 주고 항암 치료의 일반적인 부작용인 변비를 완화시켜준다. 그래서 꼭 챙겨 먹는 것을 권한다. 더불어 오트밀에는 면역 체계를 강화하고 치료 결과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화합물인 베타글루칸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가 있다.
 맛도 좋으면서 유익하게 먹는 방법은 오트밀을 우유나 식물성 대체 식품과 함께 더불어 단백질과 칼슘을 넣어 먹으면 정말 좋을 거 같다. 그리고 우유는 유기농, 무항생제로 만든 것을 구매해서 먹기를 바란다. 그래서 이 오트밀은 항산화제와 자연스러운 단맛을 위해 바나나나 베리와 같은 과일까지 넣어 토핑으로 하면 너무 좋다. 만약에 항암 부작용으로 인해서 입에 상처가 있거나 삼키는 데 어려움이 있는 경우에는 조금 삶아서 오트밀을 부드럽게 만들어 먹는다면 훨씬 좋을 것이다. 오트밀이 헬스,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뿐만 아니라, 항암 치료에 좋다니 신기하다.

둘째 육수(따뜻한 곰국, 설렁탕)

육수는 즉 따뜻한 곰국, 설렁탕이 항암 치료할 때 도움이 되는 음식인줄 몰랐다. 국물은 보통 몸에 좋지 않다고 했는데 일용하게만 먹는다면 좋다고 한다. 왜냐면 이 안에 콜라겐, 아미노산, 칼슘, 마그네슘, 인 이러한 미네랄이 풍부한 영양가 있는 국물이다. 그래서 우리 몸에 들어가면 소화하기 쉽고 신체에 수분을 공급한다. 그래서 구토나 설사와 같은 항암 치료 부작용으로 인한 잠재적인 탈수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엄청 된다. 뼈에서 나온 곰국물, 설렁탕은 따뜻함 한 게 장점인데 특히 부작용으로 인한 인후통이나 삼키기 어려움이 있는 환우들에게 먹고 영양분을 채우기에 좋다.
만들어 먹는다면 뼈 국물을 따뜻하게 그냥 먹는 것도 괜찮고 수프와 스튜의 기본으로 마셔도 좋다. 몸 컨디션이 좋다면 부드러운 야채, 다진 닭고기 또는 두부를 추가해서 영양가 높여서 먹는 것도 괜찮다. 그러면 단백질도 추가가 되니 환상이다. 항암 치료 받을 때는 제발 구워 먹지 말고 삶아서 먹기를 바란다. 

셋째 요즘 굉장히 핫한 아보카도

요즘 샐러드나 토스트, 햄버거에 엄청 많이 들어가는 아보카도가 우리 몸에 좋다는 것으로 유명하다. 어는 순간부터 유명해진 거 같다. 이것은 건강한 단일 불포화 지방이 들어가 있는데 엄청 훌륭한 공급원이라 에너지를 우리 몸에 제공하는데 A, D, E, K와 같은 지용성 비타민의 흡수하는데 좋다. 더불어 칼륨이 풍부하게 들어있다는 거 알고 있어나? 특별 히히 설사나 구토를 항암 부작용인 환자에게 전해질 균형을 맞추는 데 도움이 엄청나게 된다. 크리미 한 질감 덕분에 입에 상처가 있거나 식욕이 감소하고 있는 사람에게 진짜 도움이 된다.

어떻게 하면 잘 먹었다고 소문이 나냐면 아보카도를 토스트에 발라서 먹는 방법이나 주스로 여러가지 과일과 섞거나 아니면 수프 토핑으로 으깨서 먹으면 진짜 좋다. 풍미를 위해 소금, 레몬즙을 뿌려 그대로 먹어도 꽤 괜찮다.

넷째 연어와 지방이 많은 생선이 좋아요.

연어와 고등어, 징어 같은 지방이 많은 생선은 항암 치료 하는데 엄청난 효과가 있다는 결과가 있다. 오메가 3와 같이 지방산이 풍부한 생선이 말이다. 지방이 무조건 나쁘다고 말하는 사람들 많은데 과도한 당을 올리는 그러한 지방이 나쁘지 좋은 오메가 3은 항암 치료 중에 관련 염증과 근육 손실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지방이 많은 생선은 면역 기능을 높여주고 우리의 뼈 건강을 지원하는 고품질 단백질과 비타민 D가 풍부한 공급원이다.
나는 좀 쪄 먹는 것을 바라고 기대하지만, 허브와 레몬으로 가볍게 양념하여 연어를 구워 먹는 것도 방법 중 하나이다. 그래야 섭취가 가능하니 또는 더 부드러운 식감을 위해 생선을 국물에 삶거나 크래커에 크림 같은 토핑을 뿌려서 먹어도 좋다. 지방이 많은 생선은 일주일에 2~3회 정도 섭취하는 것을 권하고 몸이 버틸 수 있는 만큼 섭취하는 것이 좋다.

다섯째 요거트와 유산균이 풍부한 음식

요구르트와 케피어, 미소 이러한 유산균이 풍부한 자우어크라우트와 같은 기타 이러한 풍부한 음식은 유익한 박테리아를 장 안에 보충하여 장 건강을 지원한다. 그래서 항암치료를 하면서 항생제를 복용하거나 장내 미생물군을 파괴하는 치료를 받는 환자에게 특히 이게 정말 중요하다. 요구르트는 또한 치료 중 근력과 뼈 밀도를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단백질과 칼슘의 좋은 공급원이라고 한다. 하지만 나는 무항생제 요구르트를 권한다. 즉 무항생제 우유로 만든 것을 권한다.
 당이 항상 위험하다. 그래서 첨가된 설탕을 피하기 위해 일반 무가당, 무항생제 요거트를 선택하고 단백질 함량이 높은 그릭요구르트를 선택해도 좋다. 그리고 그 안에 계절 과일에 맞게 복숭아나 바나나와 같은 부드러운 과일을 섞어 영양소를 높여 나가면 좋다. 유제품을 먹을 수 없는 경우 살아있는 유산균 배양균이 있는 식물성 음식도 좋다. 난 개인적으로 유산균이 많은 채소를 더 섭취하는 것을 권한다.

항암 치료중 꿀팁!

나는 간헐적 단식 최대한 공복감을 늘려주는 것을 선호한다. 우리 몸은 무엇을 많이 먹고 좋은 음식을 먹어서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자가면역을 만들어주는 게 더 큰 힘이다. 그래서 공복의 힘이라는 말이 있는 것이다.

그리고 물을 일용하게 마셔주는 게 좋다. 최대한 좋은 물을 마셔주는 게 좋다고 본다. 왜냐면 탈수를 방지할 수 있다. 그래서 당이 많이 낮은 오이, 수박 또는 수프와 같이 수분이 풍부한 음식과 채소, 과일이 좋으니 꼭

많이도 말고 일용하게 섭취하길 바란다.
그리고 진짜 중요한 게 뭐냐면 우리 아버지도 똑같이 가장 힘들었던 게 음식을 잘 씹어 먹지 못하셨다 그래서 많이 으깨 드리거나 삶아서 드렸다. 씹고 삼키는 것이 매우 어려우니 이때 음식을 많이 으깬 퓌레로 준비해서 드리면 좋다.

마지막으로 진짜 매운 음식이나 매콤한 산성이 강한 음식은 피해야 한다. 면역력도 떨어지고 몸속에 독소도 쌓이니 항암을 하는데도 간에 무리가 많이 가는데 이런 상황까지 주어지면 진짜 비극에 임하는 것이다.
정리를 하면...

불가피하게 암과 싸움에서 얼마나 힘들까 싶습니다. 옆에서 보고 있는 사람들은 얼마나 아플까 또는 어떻게 도와주지 못해서 미칩니다. 그래서 함께하는 사람이 환우를 덜 아프게 전략을 잘짜야 합니다. 의사들이 고기를 많이 먹여야 한다. 영양제를 먹어야 한다. 등등 무책임 적인 말 할 때도 많은데 우리가 선별을 잘해야 합니다. 더 자세하게 알려 드리고 싶지만 글이 길어지니 여기까지 마무리합니다.

모든 날 모든 순간 건강하길!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