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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건강블로그 이면서 건강, 맛집 유튜브를 하고 있는 블로거입니다. 제 유튜브 채널은 "두 끼 맨"입니다. 오셔서 많은 정보 얻고 가셨으면 좋겠어요. 더불어 채널 링크 올려드릴게요! https://www.youtube.com/@Heaven-knows666
저는 건강블로그, 유튜브 운영하면서 제 건강이 진짜 많이 좋아졌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설사 원인과 멈추는 법 알려드리겠습니다. 살다 보면 우리 몸에 맞지 않는 음식을 자꾸 섭취하거나 과다하게 먹으면서 설사를 계속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좋은 정보를 드리기 위해 바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더불어 유산균이
설사란?
설사는 우리가 과식만 해도 빈번하게 화장실을 가거나 변을 보면 묽거나, 물렁한 변이 나오는 특징을 볼 수 있으며 질환으로 본다. 때로는 정말 급박하게 화장실을 가는 상황을 볼 수 있다. 즉 장이 물(수분)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했다거나 과도한 체액을 분비하지 못하니 우리의 변이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을 때 일어나는 것이다. 다양한 원인은 보면 감염이 있는데 즉 박테리아, 바이러스 또는 기생충, 음식 문제, 음식 불내증, 약물, 염증성 장 질환 이러한 만성 질환으로 볼 수 있다. 통증을 본다면 복통, 경련, 탈 수가 있다.
설사를 달고 살았던 저의 노하우? 아니 정확한 건강학적 지식으로 어떻게 고쳤는지 알려드리겠다.
1. 감염으로 인한 설사
1-1박 테리아 감염
대장균, 살모넬라균, 쉬겔라균, 캄필로박터 이러한 병원균이 일반적인 원인이다. * 병원균이란? 병의 원인이 되는 세균을 말한다. 아무튼 이러한 박테리아가 장점막을 자극하는데 이것이 바로 우리 몸에 위험한 독소를 만들어내서 체액 분비를 증가시키고 물과 전해질 흡수를 감소시켜 설사를 유발하는 것을 말한다.
바이러스로 인한 설사
로타바이러스, 정말 위험한 노로바이러스, 아데노바이러스와 같은 바이러스는 특히 유아~초등 어린이에게 설사의 주요 원인이 된다. 이 바이러스로 인해서 장 융모를 손상시켜 영양소와 수분 흡수를 방해하므로 설사의 원인이 된다.
기생충 감염
우리가 잘 아는 기생충은 지아르디아 람블라아, 크립토스포리디움 이러한 것들 통해서 기생충이 장 벽에 붙어 보편적인 소화가 되지 않게 방해를 하고 오랜 기간에 설사를 원인으로 만든다. 감염은 보통 급성 설사, 발열, 복통, 메스꺼움, 구토와 같은 증상이 동반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그래서 음식을 진짜 잘 먹어야 하는 것이다. 웬만하면 "에이 이거 먹어도 되겠지 괜찮아~" 하면 안 먹는 것을 나는 강력하게 권한다.
2. 음식 원인과 음식 불내증?!
2-1 락토오스 불내증도 무서워요!
락타아제 효소가 있다. 이것이 부족한 사람은 락토오스(유당)를 소화할 수가 없다. 이게 무엇이냐면 쉽게 말해서 포유류에게만 있는 젖당이다. 그래서 제대로 소화되지 않은 락토오스는 물을 장으로 끌어들이면 삼투성으로 인한 설사를 일으킨다. 그래서 우리 몸을 힘들게 하는 것이다. 하단에 설사를 멈추는 방법을 제대로 알려주겠다.
고단백질 음식 이것도 정말 위험하다.
우리가 오운완이라고 말하지 않는가? 근육을 키우기 위해서 보통 고단백질 음식, 파우더라고 보충제를 먹느냐다. 그러면 장에서 면역 매개 염증을 유발하여 설사를 일으킬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래서 몸의 근육을 키운다고 해서 다 좋은 것도 아니다 즉 몸 내부에서는 진짜 많이 힘들어하고 있다는 것이다. 내부에서 망가지고 있다는 증거니 정말 이것은 단순하게 생각할 문제가 아니라, 전심으로 고민을 하고 단백질을 섭취해야 한다. 일반적인 소화를 어렵게 하면서 장에 좋지 않은 음식이 닭가슴살, 고단백 파우더가 있는데 이것을 과도하게 섭취할 때이다.
고섬유질 or 매운 음식이 진짜 조심해야 한다.(마라탕, 엽기떡볶이 매운맛, 캡사이신)
과도한 섬유질이나 매운 음식을 섭취하면 소화관이 자극되어 일시적인 설사를 발생시킨다. 사람들이 야채는 우리 몸에 좋아 많이 먹어도 돼 이런 말 하지만 과유불급이라고 와구 와구 먹으면 큰일 난다. 몸에 수분이 많으니까 위에서 이것을 소화하고 장에서 흡수하기가 정말 어렵다. 그러니까 섬유질도 일용하게만 섭취하는 것을 권한다.
아 요즘 정말 매운 음식 중 하나가 마라탕, 엽기떡볶이 있지 않은가? 나도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이다. 하지만 이것을 아예 끊어 내라는 게 아니다. 일용하게 먹으면서 덜 자극적인 맛으로 먹었으면 하는 것이다. 그래서 왜 설사의 원인이 된다면 캡사이신이 고추에 들어가 있는데 이것이 통증 수용체를 자극한다. 더불어 위산으로 인해서 장점막을 자극하니 복통이 일어나고 설사를 증가싵키는 것이다. 샐러드도 당연히 몸에 좋지만 항상 일용하게!!!
3. 약물로 인한 원인
항생제가 정말 우리 삶 속에 너무나 쉽게 퍼져있고 사용한다. 뭐만 하면 이 약을 복용하고 처방한다. 항생제는 우리 몸에 유익한 박테리아를 죽이고 장내 미생물군을 파괴한다. 병원성 박테리아가 증식할 수 있도록 하는데 결국 이것이 항생제와 관련된 설사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그래서 나는 최대한 자연 치유를 선호하고 만약에 복용을 해야 한다면 조금 괜찮아진다면 바로 약을 멈추는 것을 선호한다. 감기나 염증을 막기 위해서 복용했다가 설사까지 동반될 수 있으니 말이다.
변비약인 극성 완하제도 문제가 되는데 이것도 과도하게 사용하면 장 운동이 지나치게 빨라져 설사가 갑자기 폭풍으로 나올 수 있다. 우리가 변이 잘 보지 못한다고 이러한 약을 정말 많이 복용한다면 큰일 날 수도 있다.
추가적으로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 NSAID라고 있는데, 특정 항암 치료제, 마그네슘 함유 제산제와 같은 약물은 위장관을 자극할 수 있습니다.
약물로 인한 설사는 종종 해당 약물을 중단하면 해결됩니다.
4. 만성 질환으로 인한
염증성 민성 장 질환인 크론병 및 궤양성 대장염과 같은 상태는 장의 만성 염증을 유발하여 지속적인 설사를 유발하고 종종 혈액과 점액을 동반한다. 그래서 보통 스트레스도 원인이기도 하며 결국 음식으로 인한 것이 가장 크다.
더불어 우리가 잘 아는 과민성 대장 증후군 이것도 역시 설사가 우세하며 과민성과 장 운동성 변화를 수반하여 잦은 배변을 유발하는 것이다. 또 흡수가 잘 되지 않는 흡수 장애 증후군이 있다. 셀리악병이나 췌장 기능 부전과 같은 질환은 영양소 흡수를 방해해서 지방변(방성 설사)이 나오게 하는 것이다.
5. 스트레스가 또 원인이 된다고?
현대인들에게 있어서 정말 위험한 게 스트레스이다. 더불어 이러한 불안은 장과 뇌 축을 통해 장의 운동성과 분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연구 결과가 있다. 그래서 감정적 고통은 코르티솔과 아드레날린과 같은 호르몬의 방출을 유발하여 장 이동 시간을 단축시켜 설사를 유발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래서 이러한 기능성 위장 장애와 같은 질환은 많이 심리적 스트레스로 인해 악화되니까 우리 자꾸 장을 힘들게 한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수 없지만 정말 스트레스도 잘 풀어야 하는 게 중요하다.
그렇다면 이 설사를 멈추게 하는 방법도 알아야 하지 않는가? 바로 알려드리도록 하겠다.
여러분 설사가 심하면 진짜 몸에 기력이 빠지고 너무 힘들어요. 그럴 때 최대한 빨리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제 개인적으로는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을 강력하게 권해드려요. 공복 시간을 좀 늘리는 게 빨리 회복하는데 가장 빠르다고 생각해요. 그렇지만 의학적으로 먼저 설명해 드리고 내 몸에 맞는 것을 선택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1.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거나 이온 음료 추천
설사는 상당한 체액 즉 몸 안에서 배출될 수 있다. 그러다 보면 전해질 손실이 되는데 이 상태가 바로 탈수로 이어지고 더불어 증상을 악화시키고 회복을 지연시킬 수 있다. 그래서 의학적으로는 물을 적당하게 마셔주어야 하고 전해질을 채우기 위해서 이온음료를 그렇다고 너무 마셔도 문제가 되니 적당하게만 마시는 것을 권한다.
경구 수분 보충 용액이 있다. 그래서 이 용액은 손실된 전해질을 보충하기에 위해서 적절한 비율로 물과 소금, 포도당이 포함되어 있다. 더불어 물, 국물, 허브티와 같은 맑은 차를 마시므로 탈수를 방지할 수 있다. 그리고 특별히 따뜻한 음료를 권한다. 이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는 카페인 커피 더불어 설탕이 많이 든 음료는 몸에 좋지 않다.
바나나, 코코넛 음료, 수프와 같이 전해질이 풍부한 음료 먹고 마시는 것과 탈수가 심하면 정맥 주사도 정말 중요하다.
2. BRAT 다이어트도 있어요.
BRAT 다이어트는 바나나, 흰쌀, 사과음료, 잡곡 토스트는 소화계에 부드럽고 대변을 굳히는 데 도움이 되는 담백하고 섬유질이 적은 음식이 있다. 이것도 정말 설사를 멈추게 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바나나는 칼륨과 펙틴이 많이 들어 있어서 장의 과도한 체액을 흡수하는데 도움이 된다. 백미는 소화하기 잡곡에 비해서 쉬운데 대변을 묶어주는 섬유질이 적은 탄수화물이다. 사과주스는 의외로 대장에 정말 좋다. 새콤하니 위험할 수 있다 생각하는데 이것은 대변을 걸쭉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펙틴이 들어 있다. 토스트도 똑같은데 왜냐면 흰쌀밥과 같이 흰 빵은 위를 자극하지 않으면서도 간단한 탄수화물 공급원 중 하나가 된다. 더불어 여기에 버터, 유제품 또는 향신료를 첨가하지 말아야 한다.
3. 의약품도 도움이 된다.
보편적으로 일반 의약품도 더불어 배변을 늦추거나 특정 원인을 표적으로 인해서 설사를 직접 해결할 수 있긴 하지만 때로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로페라미드는 장 수축 속도를 줄여서 장이 더 많은 물을 흡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비스무트 차살리실레이트는 위 점막에 보호하고 코팅을 해주는데 염증을 줄여주고 가벼운 항균 효과가 있기 때문에 좋다. 하지만 주의할 점은 이 약물은 박테리아 감염 예를 들어서 식중독으로 인한 설사를 의사의 조언 없이 복용하는 경우는 조심해야 한다.
4. 유제품, 술 등등 트리거 음식(튀김) 음료는 좋지 않아요.
이러한 유제품을 많이 먹거나 술을 많이 마시면 이러한 음료는 장을 자극해서 체액 손실을 더 유발한다. 그러면 결국 설사로 연결돼서 상태를 더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락토오스 불내증이 많이 포함된 경우 유제품을 피하고 술도 몸상태가 좋지 않을 때는 절대 안 마시길 권한다.
트리거 음식 중 설사가 있을 때 먹지 말아야 하는 최악의 음식은 바로 튀긴 음식과 기름진 음식, 매운 음식이니까 먹지 말아야 한다.
카페인이 많이 들어 있는 커피 그리고 알코올인 술을 이때 무조건 마시지 말아야 한다. 장 운동성을 증가시키고 탈수까지 일으킬 수 있다.
증상이 가라앉을 때까지 콩, 양배추, 생야채를 먹으라는데 난 이것은 반대한다. 오히려 장을 더 악화시킨다. 섬유질이 많고 가스가 많은 음식을 오히려 줄여야 한다.
5. 유산균 과연 좋을까?
프로바이오틱스와 같은 유산균은 설사 중에 파괴될 수 있는 장내 박테리아의 자연스러운 균형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특히 감염이나 항생제로 인해 밸런스가 맞지 않을 때 특히 좋다고 한다. 예를 들어 요구르트, 케피어, 자우어크라우트, 김치와 같이 프로바이오틱스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라고 한다. 나는 많은 연구를 보았을 때 이것은 오히려 몸을 더 안 좋게 만드는 것 중 하나라고 본다.
결론적으로 설사를 멈추고 장내에서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서는 휴식을 취하는 게 가장 나이스하다. 그래야 신체가 회복하는데 집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감염성 설사가 퍼질 수 있으니 감염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손을 틈틈이 씻어주어야 한다. 나는 가장 중요한 게 공복이다. 위와 대장이 쉴 수 있게 그냥 놔주는 것이다. 죽이라도 먹어야 약을 먹는다고 하는데 그 반대이다. 우리 몸은 가만히 내버려둘 때 자연치유가 된다. 당연히 너무 아플 때 약은 먹어야지만 수분 빠진다고 물, 이온음료, 죽 먹으라 하는데 전혀 도움 되지 않는 음식, 음료 중 하나이다. 모든 날 모든 순간 건강하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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