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식 부작용 10가지 다 알려줄게 이것만 보자

라식은 근시, 원시 그리고 난시와 같은 굴절 시력 문제를 교정하기 위해 고안된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수술이다. 이 수술은 많은 사람에게 효과적인 것으로 막 알려져 있다. 그러나 모든 의료 절차와 같이 더불어 잠재적인 위험과 부작용이 있기에 정말 이 절차에 대해서 정보가 빠삭해야 한다고 본다. 그러니 수술을 하려고 하면 꼭 이 포스팅을 보고 정독 후에 결정했으면 좋겠다.

1. 눈 건조함이 심해진다.

라식의 가장 보편적인 부작용 중 하나는 눈 건조함이 심해지는 것이다. 그래서 수술 후에 우리 눈의 눈물샘에 일시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데 눈물이 나는 것 즉 눈물샘을 감소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보통 사람들은 수술 직후에 눈물샘이 적어 건조함이 심해지는 이러한 부작용을 경험하게 되는데 일부 몇 달 동안 지속될 수 있기에 진짜 조심해야 하며 수술 결심을 잘 생각해서 내려야 한다. 눈의 건조, 불편함, 긁는 느낌 또는 빛에 대한 민감성을 유발할 수 있다. 심각한 경우에는 눈 감염, 콘택트렌즈 착용 이런 것은 진짜 심각한 문제로 이어질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관리 방법을 보면 건조한 눈에 치료에는 인공 눈물, 병원에서 처방받은 눈약, 그리고 다음 상황에는 눈물관에 삽입하여 수분을 유지하는 점상 플러그 방법이 될 수 있으니 참고하면 좋다. 일반적으로 일시적인 부작용이라고 하지만 개인마다 다를 수 있지만 흔한 부작용이지만 나중에 결정적인 문제가 될 수 있다.

2. 눈부심, 후광 부작용이 있다.

라식 수술한 환자는 특히 밤에 빛이 약한 환경에서 시각 장애를 살짝 경험하게 된다. 여기에는 눈부심 즉 광원 주변의 일반적인 흐릿함 또는 밝기, 후광 마지막 스타버스트 :광원에서 방출되는 빛 조각이 리런 게 포함된다. 그래서 이 효과는 특히 야간 운전할 때는 눈에 띄어 빛이 약한 환경에서 시력의 질을 저하가 될 수 있으니 죄심 해야 한다.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은
이 증상은 눈이 치유됨에 따라서 시간이 지나면서 종종 호전된다. 하지만 다른 경우에는 환자가 야간 운전을 할 때 이러한 장애를 교정하기 위해 안경이 꼭 필요하기도 한다. 그러니 심각도는 다양하며, 보통 환자는 최소한의 영향을 받기도 하고 다른 환자는 교란을 더 성가시게 할 수 있으니 부작용을 미리 염두하길 바란다.

3. 과소 교정, 과다 교정 그리고 퇴행이 있다.

라식 수술 후 최종 목표는 보조 물품 즉 안경 없이 선명하게 물체를 볼 수 있는 시력을 얻는 것이다. 그런데 어떤 상황에는 수술로 인해 과소 교정은 오히려 시력이 충분히 개선되지 않는다. 그래서 과다 교정 또는 퇴행이 발생할 수 있기에 조심해야 한다. 과소 교정은 보편적으로 레이저가 각막에서 너무 적은 조직을 제거한 뒤에 환자에게 잔여 굴절 오차가 남을 때 발생하고 과다 교정은 너무 많은 조직을 제거하기 때문에 원시 또는 원시로 알려진 상태로 이어질 수도 있다. 퇴행은 각막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원래 모양으로 약간 회복되어 다시 원래 시력으로 돌아갈 수 있다. 그러니 수술 후에 보통 다시 원래 시력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생각을 잘해야 한다.

4.  감염 부작용이 있다.

라식 수술은 보통 감염 위험이 있기에 유의해야 한다. 즉 각막에 생성된 플랩은 미생물 침입에 취약할 수 는데 이것은 "각막염"이라고 하며 그래서 이 각막염으로 최악의 경우 각막 흉터와 영구적인 시력 상실로 이어질 수 있다. 그래서 수술 후 관리가 진짜 중요하다. 감염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는 수술 후 환자는 수술 후 항생제 점안액을 처방받는데 그 이후에 수술 후 지침을 주의 깊게 읽고 따르고 눈을 만지거나 비비지 않아 박테리아가 유입될 가능성을 최소화해야 하니 관리를 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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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합병증(플랩)

이 수술을 하다 보면 각막에 플랩을 생성해서 기저 조직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래서 플랩에 변위, 주름 그리고 불규칙한 치유와 같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데 변위 된 플랩은 드물지만 심각한 시력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며 추가 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 보통의 경우 플랩 관련 합병증은 적절한 시기에 플랩을 조심스럽게 재배치하다 보면 괜찮아질 수 있다. 가끔 플랩 합병증으로 인해 반복 시술이나 기타 교정 조치가 필요할 수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6. 각막 확장증이 있다.

각막 확장증이 있는데 라식에서는 드물지만 심각한 부작용으로 볼 수 있다. 그래서 수술 후 각막이 점점 얇아지고 약해져서 각막이 바깥쪽으로 튀어나오고 시야가 왜곡될 때 발생하기도 한다. 각막 확장증의 위험은 높은 굴절 이상과 얇은 각막 또는 각막 질환의 가족력과 같은 특정 기존 질환이 있는 환자의 경우에 많다.
관리를 보면 각막 확장증은 각막 교차 결합: 각막을 강화하기 위해 고안된 시술이고 또는 어떤 경우에는 각막 이식을 포함한 특수 치료가 필요할 수 있으니 참고하면 된다. 그래서 적절한 수술 전 검진은 위험이 더 높은 환자를 식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7. 시력 저하가 되는 부작용이 있다.

라식 수술을 한 사람은 수술 후에는 시력이 약간 떨어질 수 있고 더불어 수술이 의도한 교정을 달성하더라도 마찬가지로 볼 수 있으며 이러한 시력 저하가 되는 현상은 각막 흉터, 불규칙한 치유 그리고 각막 모양의 변화와 같은 여러 요인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이런 부작용은 드물게 나타나지만 고통스러울 수 있기에 관리를 잘해야 한다. 대부분 사람의 경우 시력은 눈이 치유됨에 따라서 시간이 지나다 보면 또 괜찮아진다.

8. 밤에 잘 안 보이는 시력 문제가 있다.

개인마다 이 수술 후 야간 시력이 저하될 수 있고 위험할 수 있는데 왜냐면 어두운 환경에서 보는 데 어려움이 있어서 조명이 주변에 눈부심과 후광이 심하게 갑자기 나타나는 것으로 현상이 일어난다. 그래서 이러한 현상의 원인에는 각막 모양의 변화와 잔여 굴절 오차의 영향이 있을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밤에 잘 보이지 않는 이러한 시력 문제는 눈이 적응함에 따라서 몇 달 후에 종종 개선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그러나 야간에 운전할 때는 진짜 생각을 많이 해야 하고 야간 운전에 도움이 되는 안경이나 콘택트렌즈 꼭 착용하길 바란다.

9. 근거리 시력 변화

이 수술은 주로 원거리 시력을 교정한다. 보통 일반적으로 40세 이상 사람에게 발생하는 연령 관련 근거리 시력 변화 즉 노안을 예방하지 못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일부 사람들에게 이 시술 후에 독서나 컴퓨터 작업과 같은 근거리 작업에 어려울 수 있음을 상기시켜 준다. 그래서 이걸 가까운 물체에 초점을 맞추거나 수용하는 렌즈의 능력을 다루지 않기 때문입니다. 관리 방법이 중요한데 40세 이상의 환자가 만약 수술 후에도 지속해서 독서, 신문을 읽을 때 안경이 필요할 수 있으니 계속 들고 다녀야 한다. 정말 신기하게 한쪽 눈을 원거리 시력, 다른 한쪽 눈을 근거리 시력으로 교정하는 모노비전이라는 수술이 있는데 이 방법은 모든 사람에게 다 적합하지는 않고 선택적 사항이다.

10. 지속적인 불편함 또는 민감성

어느 소수 사람들은 이 수술 후에 눈에 지속적인 불편함과 빛에 대한 민감성 또는 이물감이 있는데 이러한 증상은 일반적으로 일시적이면서 때론 장기간 지속되어 환자에게 상당한 불편함을 주며 라식 수술한 것을 후회할 수 있다. 그래서 우리 안구에 안약이나 기타 치료법으로 불편함을 완화될 수는 있지만 증상이 지속되면 건조증이나 플랩 합병증과 같은 다른 원인을 배제할 수 없으니 조심해야 한다.

 

결론적으로 LASIK 수술은 성공률이 꽤 높지만 잠재적인 부작용이 비일비재하다. 건조증, 눈부심과 같은 일부 부작용은 일시적이며 눈이 치유되면서 해결되는 반면, 각막 확장증과 심각한 시력 상실과 같은 비참한 다른 부작용은 아주 드물지만 지속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만약 수술을 생각한다면 나는 좀 반대한다. 도입된 지 얼마 안 된 수술이고 다른 나라에서는 부작용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해 주면서 선택을 하라고 한다. 라식 수술을 한 사람들 이야기 들으면 5년도 안 돼서 시력이 안 좋아지고 돌아간다 한다. 그리고 재수술하는 사람도 있다. 작은 것을 얻기 위해 큰 것을 내주는 셈 같다. 다음 포스팅 더 자세하게 설명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