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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질병

설사 원인 그리고 설사 멈추게 하는 음식 5가지 알려드려요.

by 곰살이 2023. 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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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 원인

설사의 상태는 평소보다 더 자주 몸속에서 변을 배출하는데 묽고 묽은 변을 특징으로 하는 일반적인 상태이다. 설사의 원인은 다양하며 바이러스 또는 세균 감염, 음식 과민증 또는 알레르기, 약물, 소화 장애 및 기타 의학적 상태를 포함해서 나타난다.

설사의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는 바이러스나 박테리아 감염이다. 설사를 유발할 수 있는 바이러스 감염에는 로타바이러스, 노로바이러스 및 아데노바이러스가 포함되며, 설사를 유발할 수 있는 세균 감염에는 살모넬라, 시겔라 및 대장균(대장균)이 있다. 이러한 감염은 종종 오염된 음식이나 또는 감염된 사람과의 긴밀한 접촉을 통해 퍼진다.

더불어 설사는 음식 과민증이나 알레르기도 설사를 유발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유당 불내증은 신체가 우유 및 유제품에서 발견되는 설탕인 유당을 소화할 수 없는 일반적인 상태이다. 다른 음식 과민증이나 알레르기는 설사, 복통, 팽만감과 같은 유사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또 하나는 특정 약물은 또한 부작용으로 설사를 유발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항생제는 장내 박테리아의 균형을 방해하여 설사를 유발할 수 있다. 설사를 일으킬 수 있는 다른 약물에는 화학요법 약물, 완하제 및 일부 제산제가 포함되기 때문이다.

염증성 장 질환(IBD), 과민성 대장 증후군(IBS), 체강 질병과 같은 소화 장애도 설사를 유발할 수 있고 이러한 상태는 만성적이며 설사, 복통 및 팽만감을 포함한 장기적인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설사를 유발할 수 있는 다른 의학적 상태 더 있는데 갑상선 기능 항진증, 당뇨병 및 특정 암이 포함되기도 한다. 경우에 따라 설사는 더 심각한 기저 질환의 증상일 수 있기에 의료 전문가의 평가를 받아야 할 수도 있다.

정리해서 말하면 설사는 바이러스 또는 세균 감염, 음식 과민증 또는 알레르기, 약물, 소화 장애 및 기타 의학적 상태를 포함하여 많은 원인이 될 수 있다. 설사의 근본적인 원인을 확인하는 것은 상태의 적절한 치료와 관리에 중요하다. 그러면 이제는 설사를 멈추게 하는 음식 그리고 치료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설사 멈추게하는 음식

설사가 있을 때 대변에서 과도한 수분이 많아서 그것을 흡수하거나 장에 영양분과 유익한 박테리아를 제공해서 설사를 멈추는 데 도움이 되는 여러 식품이 있다. 다음은 설사를 멈추는 데 도움이 되는 5가지 음식과 그 작용 방식을 설명하겠다.

바나나

바나나내장에서 물을 흡수하고 묽은 변을 단단하게 만드는 용해성 섬유질의 일종인 펙틴의 풍부한 공급원이다. 그래서 바나나에는 또한 설사를 통해 손실될 수 있는 전해질인 칼륨이 포함되어 있다.

쌀은 묽은 변을 함께 묶는 데 도움이 되는 부드럽고 녹말이 많은 음식이다. 소화하기 쉽고 몸에 필요한 에너지와 영양분을 공급할 수 있어서 설사를 멈추게 하는데 좋다.

토스트

구운 흰 빵이나 일반 크래커는 과도한 수분 때문에 설사가 일어나는 불필요한 물을 흡수하는 데 도움이 되고 신체에 순한 탄수화물 공급원을 제공되기에 설사를 멈추는데 좋다.

요거트

요거트에는 장내 박테리아의 자연적인 균형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는 프로바이오틱스 또는 유익한 박테리아가 포함되어 있다. 그래서 장내 있는 염증을 줄이고 소화를 개선하여 설사 증상을 줄일 수 있다.

생강

생강은 내장의 염증을 줄이고 유해한 박테리아를 퇴치하는 데 도움이 되는 항염 및 항균 특성을 가지고 있다. 또한 종종 설사에 수반되는 위 불편함과 메스꺼움을 진정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러한 음식이 설사를 멈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탈수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충분한 수분, 특히 물과 스포츠 음료와 같은 전해질이 풍부한 음료를 마시는 것도 중요하다. 설사가 며칠 이상 지속되거나 다른 우려되는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의사의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나의 개인적인 생각은 아무것도 안 먹는 것이 가장 좋다고 본다. 우리는 하루에 세끼 기름진 음식을 섭취하기도 한다. 그러면서 위와 장을 단 한 번도 쉬게 한 적이 없었다. 그러니 이럴 때만큼이라도 쉬게 하면 좋지 않을까 라는 게 내가 믿고 따르는 학자들의 견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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